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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2019 서초 투어프로그램’ 운영
repoter : 정현호 기자 ( koreaareoyu@naver.com ) 등록일 : 2019-04-11 17:17:19 · 공유일 : 2019-04-11 20:02:14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서초구(청장 조은희)는 이달부터 내ㆍ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역사ㆍ문화ㆍ생태자원을 체험 및 탐방하는 `2019 서초 투어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초구에 따르면 투어프로그램은 ▲인증샷 투어 ▲글로벌서초문화체험 ▲서초문화탐방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새로 추가된 인증샷 투어는 SNS를 활용한 투어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문화ㆍ역사 관광지 19곳 중 인증샷 찍기 좋은 명소의 사진 2장을 찍어 구청 인스타그램 게시하거나 서초관광정보센터 방문확인 또는 이메일 접수 시, 구에서 매달 마지막 주에 기념품을 증정한다.

글로벌서초문화체험은 총 3개 코스로 구성되며, 전통사찰 대성사와 국립국악원 방문, 국악전문 강사와 함께 국악체험을 하는 `전통문화체험 코스`, 전문 플로리스트와 함께 플라워박스 만들기 등을 하는 `서리풀자연힐링 코스`, 올해 새로 추가된 외국인들 대상으로 한식을 체험하는 `K-FOOD 체험코스`가 있다.

서초문화탐방 프로그램은 총 4개 코스로 문화해설사 또는 숲해설사가 동행한다. 서초구 역사ㆍ생태자원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제1코스, 국립중앙도서관 역사 및 연혁 설명, 디지털열람실 등 본관 시설 관람이 가능한 제2코스, 법조인 또는 외교관 꿈나무 학생들을 위한 제3코스, 국내 유일 전기박물관인 한전 전기박물관을 방문하는 제4코스로 구성돼 있다.

조은희 청장은 "우리 지역의 문화명소는 물론 숨겨진 역사유적지를 둘러볼 수 있는 서초문화탐방에 참여해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해 되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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