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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오늘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맞아 ‘호국음악회’ 개최
repoter : 장성경 기자 ( bible890@naver.com ) 등록일 : 2019-04-11 18:03:39 · 공유일 : 2019-04-11 20:02:18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고 순국선열의 호국 의지를 되새기기 위한 음악회가 오늘(11일) 저녁에 열린다.

충남도청은 11일 오후 7시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 앞에서 `충남도민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호국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호국음악회는 도와 천안시, 육군본부, 독립기념관이 공동 주최하고 대전MBC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는 양승조 지사와 광복회원, 지역 주민 등 50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할 예정이다. 행사 진행은 연예인 출신 병사인 고경표, 윤두준 씨가 맡고, 육군의장대와 성악병의 `마치 포 알오케이에이(March for ROKA)`, 천안시립합창단의 아리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어 성악 협연으로 소프라노 박미자 씨 등이 `아리 아리랑`을, 천안소년소녀 합창단 등이 `아름다운 나라`를 선보인다. 아울러 국방부가 제작한 뮤지컬로 젊은이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며 호국 의지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신흥무관학교`가 펼쳐진다.

육군본부 국악단의 `어라운드 아리랑` 공연 후에는 가수 홍진영, 러블리즈 등과 연예인 병사인 태양과 대성이 출연해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도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선열들의 독립운동을 기억하고, 나라 사랑 정신과 호국 의지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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