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사회 > 사회일반
기사원문 바로가기
울산시-美 휴스턴시, 우호협력도시 MOU ‘체결’
repoter : 최다은 기자 ( realdaeun@naver.com ) 등록일 : 2019-04-12 16:58:32 · 공유일 : 2019-04-12 20:02:07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울산광역시(시장 송철호)는 `국제교류협력 대표단`과 함께 미국을 방문 중인 송철호 시장이 미국 휴스턴 시청에서 `울산-휴스턴시 우호협력도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알렸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우호 협력과 상호 도시 간 교류를 추진하고, 행정ㆍ문화ㆍ관광ㆍ교통 등의 분야에 협력을 강화한다.

휴스턴은 세계 최대의 정유공업지대로서 휴스턴항은 액체화물 처리량 세계 1위 도시로 유럽의 에이알에이(ARA, 암스테르담ㆍ로테르담ㆍ안트워프), 싱가포르와 함께 세계 3대 오일허브 중 한 곳이다.

시는 향후 휴스턴시와 에너지, 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의 협력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휴스턴 현지 교포들이 자발적으로 `울산ㆍ휴스턴 자매도시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있어 향후 양 도시 간 민간교류도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송철호 시장은 "휴스턴시는 세계 최대의 정유 공업지대이자 우주, 의료ㆍ바이오 분야의 선진도시"라며 "이번 협약으로 동북아 에너지 허브를 추진하는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찾는 울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