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사회 > 사회일반
기사원문 바로가기
안산서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식’… 오후 3시 1분간 추모사이렌
repoter : 장성경 기자 ( bible890@naver.com ) 등록일 : 2019-04-16 15:05:30 · 공유일 : 2019-04-16 20:01:53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기억하기 위해 오늘(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일원에서 대규모 추모 행사가 진행된다.

안산시는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식`이 16일 오후 3시에 안산 화랑유원지(제3주차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5주기 기억식은 4ㆍ16 세월호 참사가족협의회와 4ㆍ16재단이 공동주관하고, 교육부, 행정안전부, 해양수산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안산시가 지원한다.

이번 기억식은 세월호 참사를 돌이켜 보며,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261명의 학생과 교사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안전사회를 염원하는 국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내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유가족들과 긴밀히 협의해 엄숙히 거행될 예정이다.

기억식 당일 오후 3시에는 안산시 전역에 1분간 추모사이렌이 울리게 된다. 취명과 함께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 추도사, 기억공연, 추도시낭송, 기억영상, 기억편지 낭송, 기억합창 순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기억식에는 희생자 유가족을 비롯해 윤화섭 안산시장, 유은혜 교육부총리 등이 참석하고, 정당대표,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과 교사의 영결ㆍ추도식을, 올해 2월에는 단원고 학생 명예졸업식을 거행한 바 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