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올해 퓰리처상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성 추문 및 재산 의혹 ▲미국 내 총기 난사 ▲미얀마 로힝야족 ▲예멘 내전 등의 보도들이 선정됐다. 2016년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간의 내통 의혹 보도가 퓰리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트럼프 대통령에 관한 보도가 주목을 받았다.
현지시각으로 이달 15일 퓰리처상 이사회는 103회를 맞은 퓰리처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자국 보도 부문에서는 2016년 트럼프 대통령 대선 당시 플레이보이 모델 캐런 맥두걸과 포르노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에게 입막음용 돈을 지급했다는 사실을 폭로했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수상했다.
공공서비스 부문에서는 2018년 2월 플로리다주 파크랜드의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고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을 취재 및 보도한 사우스 플로리다 선 센티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해설 보도 부문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부친으로부터 4000억 원 이상의 재산을 물려받았으며 이 재산의 상당 부분이 명백한 사기ㆍ탈세로 모아진 것이라고 공개했던 뉴욕타임스(NYT)가 수상했다.
이어 긴급 뉴스 부문은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유대교 회당에서 11명이 희생된 총기난사 사건을 보도한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제 보도 부문에서는 미얀마 군부에 의한 로힝야족 학살을 알린 로이터통신과 예멘 내전으로 인한 난민들의 빈곤함을 보도한 AP통신 기사가 수상했다. 특히 수상작 중에는 로이터 통신 한국인 사진작가 김경훈 씨가 찍은 `미국을 향한 이민자 발자취`도 올랐다. 김 작가는 미국 국경 지역에서 최루탄을 피해 도망가는 이민자들의 급박한 모습을 포착했다.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올해 퓰리처상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성 추문 및 재산 의혹 ▲미국 내 총기 난사 ▲미얀마 로힝야족 ▲예멘 내전 등의 보도들이 선정됐다. 2016년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간의 내통 의혹 보도가 퓰리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트럼프 대통령에 관한 보도가 주목을 받았다.
현지시각으로 이달 15일 퓰리처상 이사회는 103회를 맞은 퓰리처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자국 보도 부문에서는 2016년 트럼프 대통령 대선 당시 플레이보이 모델 캐런 맥두걸과 포르노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에게 입막음용 돈을 지급했다는 사실을 폭로했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수상했다.
공공서비스 부문에서는 2018년 2월 플로리다주 파크랜드의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고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을 취재 및 보도한 사우스 플로리다 선 센티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해설 보도 부문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부친으로부터 4000억 원 이상의 재산을 물려받았으며 이 재산의 상당 부분이 명백한 사기ㆍ탈세로 모아진 것이라고 공개했던 뉴욕타임스(NYT)가 수상했다.
이어 긴급 뉴스 부문은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유대교 회당에서 11명이 희생된 총기난사 사건을 보도한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제 보도 부문에서는 미얀마 군부에 의한 로힝야족 학살을 알린 로이터통신과 예멘 내전으로 인한 난민들의 빈곤함을 보도한 AP통신 기사가 수상했다. 특히 수상작 중에는 로이터 통신 한국인 사진작가 김경훈 씨가 찍은 `미국을 향한 이민자 발자취`도 올랐다. 김 작가는 미국 국경 지역에서 최루탄을 피해 도망가는 이민자들의 급박한 모습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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