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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캅스’ 라미란ㆍ이성경, ‘서울시 안심귀가스카우트’로 변신
repoter : 장성경 기자 ( bible890@naver.com ) 등록일 : 2019-04-17 14:58:49 · 공유일 : 2019-04-17 20:02:00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여성안심특별시 정책을 위해 서울시와 디지털 성범죄를 소재로 한 영화 `걸캅스`가 `서울여성 안심` 공동 캠페인에 나선다.

17일 서울시는 영화 `걸캅스`와 함께 오는 5월까지 온라인, SNS와 거리 캠페인 등을 진행해 여성폭력에 대한 시민인식을 제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여성안심 3종 세트(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여성안심보안관, 안심이 앱) 등 여성안전 정책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주연배우 라미란, 이성경이 1일 안심귀가 스카우트로 변신해 귀가 신청자를 집까지 안전하게 귀가 시켜주는 `안심귀가 동행` 이벤트도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 안심귀가 스카우트, 안심이 앱을 이용한 후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평소 안심귀가 서비스를 이용했거나 안심이 앱을 이용한 후기를 `안심이 앱`에 남기면 추첨해 영화 걸캅스 예매권을 증정한다.

한편, 다음 달(5월) 9일 개봉하는 영화 `걸캅스`는 라미란, 이성경 주연으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이야기다.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불법촬영 범죄, 디지털 성폭력 범죄 등 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력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공동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서울시 여성안전 정책들을 효율적으로 알리고, 여성이 안전한 서울을 조성하는 데 계속해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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