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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유네스코 문화다양성협약 국제 포럼’ 개최
repoter : 김재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9-04-17 15:34:11 · 공유일 : 2019-04-17 20:02:10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사무총장 김광호)이 `유네스코 문화다양성협약 국제 포럼`을 오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멀티프로젝트홀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국제 사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문화다양성의 개념과 해석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국내 문화다양성 정책과 현장 관계자들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다양성 관련 유관 기관 관계자와 학자, 시민사회활동가, 시민 등 2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유엔 전문기구 유네스코(UNESCO)가 지난 2005년에 채택한 `문화다양성 협약`에 대한 국제사회 이행 현황을 분석해 지난해에 발간한 `문화다양성 협약 국제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다룬다. 유네스코는 현재 교육, 과학, 문화, 정보 소통(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촉진해 세계 평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문화다양성협약 국제보고서` 집필에 직접 참여한 앤드류 퍼민(Andrew Firmin, 세계시민단체연합 편집장), 사라 와이어트(Sara Whyatt, 전 국제펜클럽 부국장)이 포럼 발제자로 나서며, 각각 ▲지속 가능한 문화거버넌스와 시민사회의 참여 ▲상상하고 창작할 자유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경구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등 국내외 문화다양성 분야 전문가들도 발표와 토론을 이어가며 문화다양성 협약뿐 아니라 한국 사회에서의 문화다양성 이해와 실천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대한민국은 협약 정부 간 위원회 위원국으로서 올해 처음 개최하게 된 문화다양성 국제 포럼을 비롯한 국제행사를 연례화해 매년 국내외 문화다양성 관련 문제(이슈)를 심도 있게 다루는 등 국제적 역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누구든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행사에 참석할 수 있다. 모든 참석자에게는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국제보고서 한국어판을 무료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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