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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 환자 ‘증가’…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당부
repoter : 장성경 기자 ( bible890@naver.com ) 등록일 : 2019-04-18 16:24:53 · 공유일 : 2019-04-18 20:02:07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4월 말부터 수족구병 환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등 수족구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열 및 입안의 물질과 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 특히 영유아에게 많이 발생한다.

수족구병 외래환자 1000명당 바이러스가 검출된 진성환자는 3월 24~30일 1.8명에서 3월 31일~4월 6일 2.4명, 4월 7일~13일 2.5명으로 최근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 기온 상승과 실외활동의 증가로 환자수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수족구병은 환자 또는 감염된 사람의 대변 또는 분비물(침, 가래, 콧물, 수포의 진물 등)과 직접 접촉하거나, 이러한 것에 오염된 물건(수건, 장난감, 집기 등) 등을 만지는 경우 전파된다. 따라서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아이 돌보기 전ㆍ후 손을 씻고, 장난감 등 집기 소독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수족구병 예방 수칙으로 ▲올바른 손 씻기 ▲올바른 기침예절 ▲철저한 환경관리▲수족구병 의심될 시 병의원에서 진료받기 및 외출 자제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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