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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MOU ‘체결’
repoter : 정현호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9-04-18 17:43:51 · 공유일 : 2019-04-18 20:02:30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동작구(청장 이창우)가 `관내 개인서비스업 협회`와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안정적 영업도모 및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착한가격업소`란 지역의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과 깨끗한 위생,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서비스사업(외식업, 이ㆍ미용업, 세탁업) 중 구가 지정ㆍ지원하는 업소를 말한다.

구는 지난 3월 7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착한가격업소 지원 및 관리 조례를 제정하고, 소상공인의 안정적 영업을 돕기 위한 지원근거를 마련했으며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구비 1억 원을 편성하고 행정적ㆍ재정적 운영지원과 홍보확대에 돌입한다.

이에 구는 ▲우수업소에 대한 표창 ▲사회보험료 지원 ▲정기적인 청소 및 방역 ▲소규모 노후 인테리어 지원 등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사항들을 맞춤 지원하게 된다.

이창우 청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주민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자영업자에게는 고용 및 영업안정의 기회를 더욱 확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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