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가 유튜브 CEO를 만나며 높은 인기를 보였다.
최근 유튜브에 박 할머니와 유튜브 CEO 수잔 워치스키가 만난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3월 내한한 워치스키는 `박막례 쇼`의 게스트로 초대돼 박 할머니와 대화를 나눴다.
박 할머니가 "요즘 수잔의 꿈은 무엇이냐"라며 "유튜브에 대한 비전이 있느냐"고 묻자 워치스키는 "유튜브에 대한 제 꿈은 저희가 세계의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라며 "예를 들어 할머니의 이야기는 유튜브가 없었더라면 전해질 수 없었을 이야기이다"라고 답했다.
이 외에도 박 할머니와 워치스키는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해당 영상은 박 할머니의 유뷰브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 할머니는 2017년 구독자 수 10만 명 이상인 유튜브 채널에 부여되는 `실버 플레이 버튼`을 받았다.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가 유튜브 CEO를 만나며 높은 인기를 보였다.
최근 유튜브에 박 할머니와 유튜브 CEO 수잔 워치스키가 만난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3월 내한한 워치스키는 `박막례 쇼`의 게스트로 초대돼 박 할머니와 대화를 나눴다.
박 할머니가 "요즘 수잔의 꿈은 무엇이냐"라며 "유튜브에 대한 비전이 있느냐"고 묻자 워치스키는 "유튜브에 대한 제 꿈은 저희가 세계의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라며 "예를 들어 할머니의 이야기는 유튜브가 없었더라면 전해질 수 없었을 이야기이다"라고 답했다.
이 외에도 박 할머니와 워치스키는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해당 영상은 박 할머니의 유뷰브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 할머니는 2017년 구독자 수 10만 명 이상인 유튜브 채널에 부여되는 `실버 플레이 버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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