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시는 `학부모 안심식재료 모니터링단`이 올 10월까지 전국 각지를 돌며 서울시내 학교로 공급되는 급식재료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총 6차례의 점검을 통해 12개 업체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학부모 모니터링단은 학교급식재료 산지에 직접 방문해 식재료 공급부터 유통경로의 전 과정을 점검하는 초ㆍ중ㆍ고 학부모들로 구성돼 총 319명이 있다.
올해 첫 점검은 경기 양평군 등지에 있는 농산물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16일 완료한 바 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서울시내 학교 총 881곳에 공급된다. 이날 모니터링단은 친환경 실파, 양파, 호박 등의 전처리 과정부터 작업자 위생관리, 시설 청결 상태, 식재료 포장상태, 포장지 표시사항, 친환경 인증서까지 꼼꼼하게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급식재료 모니터링 시에는 생산지 방문을 통해 학교급식에 공급될 친환경 농산물에 사용되는 `안전한 퇴비`, `해충 구제 방법` 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게 된다.
또한 생산 작물 수확에도 함께 참여해 친환경 농업의 올바른 이해의 시간을 갖고 생산자와 대화의 시간을 통해 궁금한 사항을 묻고 따져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한편, 서울시 관계자는 "학부모가 자녀를 위해 식재료를 고르는 마음으로 생산지에 찾아가 모니터링을 하게 돼 안전성도 높이고 신뢰도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시 학부모 모니터링단`이 학교급식재료 점검에 직접 나선다.
22일 서울시는 `학부모 안심식재료 모니터링단`이 올 10월까지 전국 각지를 돌며 서울시내 학교로 공급되는 급식재료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총 6차례의 점검을 통해 12개 업체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학부모 모니터링단은 학교급식재료 산지에 직접 방문해 식재료 공급부터 유통경로의 전 과정을 점검하는 초ㆍ중ㆍ고 학부모들로 구성돼 총 319명이 있다.
올해 첫 점검은 경기 양평군 등지에 있는 농산물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16일 완료한 바 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서울시내 학교 총 881곳에 공급된다. 이날 모니터링단은 친환경 실파, 양파, 호박 등의 전처리 과정부터 작업자 위생관리, 시설 청결 상태, 식재료 포장상태, 포장지 표시사항, 친환경 인증서까지 꼼꼼하게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급식재료 모니터링 시에는 생산지 방문을 통해 학교급식에 공급될 친환경 농산물에 사용되는 `안전한 퇴비`, `해충 구제 방법` 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게 된다.
또한 생산 작물 수확에도 함께 참여해 친환경 농업의 올바른 이해의 시간을 갖고 생산자와 대화의 시간을 통해 궁금한 사항을 묻고 따져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한편, 서울시 관계자는 "학부모가 자녀를 위해 식재료를 고르는 마음으로 생산지에 찾아가 모니터링을 하게 돼 안전성도 높이고 신뢰도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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