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안데르센의 동화나라 `인어공주부터 백조왕자까지`가 이달 20일 남이섬 평화랑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에서는 덴마크의 동화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작품과 덴마크 여황 마르그레테 2세의 미술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안데르센 작가의 `인어공주`, `황제의 새 옷`(벌거벗은 임금님), `못생긴 아기오리`(미운 오리 새끼), `눈의 여왕`(겨울왕국 모티브), `나이팅게일`, `돼지치기 왕자`, `백조왕자` 등 일곱편의 동화가 색다르게 펼쳐진다.
각 동화의 특성에 따라 사랑과 희생, 진실과 거짓, 소망의 실현 등 동화의 주제와 숨은 의미를 들여다 볼 수 있다.
덴마크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작품들은 스케치, 펜화, 석판화, 수채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됐다. 여왕의 데쿠파주(종이를 오려붙여 장식하는 기법)과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부엉이 가면` 공예품은 생전 안데르센 동화를 사랑했던 덴마크 여왕 마르그레테 2세의 예술적 감성을 담아냈다.
안데르센의 전속 일러스트레이터였던 빌헬름 페데르센과 로렌츠 프뢸리히의 그림, 1850년 출간된 전집 중 일부의 초판본, 동화 원작을 각색한 애니메이션 영상 등도 전시된다.
또 안데르센의 종이 공예품도 전시돼 주목을 받고 있다. 덴마크에는 종이를 오려 만든 편지지에 수수께끼를 적어 친구들에게 보내는 놀이문화가 있는데, 안데르센 또한 다양한 종이 공예 작품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다양한 종이 공예 작품들이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세계책나라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남이섬교육문화그룹이 주관해 남이섬 입장 시 무료관람이 가능하며 올해 8월 25일까지 개최된다.
남이섬교육문화그룹은 국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나미콩쿠르(NAMI CONCOURS)`를 토대로 2년마다 남이섬에서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Nami Island International Children`s Book Festival)`를 개최하고 있다.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안데르센의 동화나라 `인어공주부터 백조왕자까지`가 이달 20일 남이섬 평화랑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에서는 덴마크의 동화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작품과 덴마크 여황 마르그레테 2세의 미술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안데르센 작가의 `인어공주`, `황제의 새 옷`(벌거벗은 임금님), `못생긴 아기오리`(미운 오리 새끼), `눈의 여왕`(겨울왕국 모티브), `나이팅게일`, `돼지치기 왕자`, `백조왕자` 등 일곱편의 동화가 색다르게 펼쳐진다.
각 동화의 특성에 따라 사랑과 희생, 진실과 거짓, 소망의 실현 등 동화의 주제와 숨은 의미를 들여다 볼 수 있다.
덴마크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작품들은 스케치, 펜화, 석판화, 수채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됐다. 여왕의 데쿠파주(종이를 오려붙여 장식하는 기법)과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부엉이 가면` 공예품은 생전 안데르센 동화를 사랑했던 덴마크 여왕 마르그레테 2세의 예술적 감성을 담아냈다.
안데르센의 전속 일러스트레이터였던 빌헬름 페데르센과 로렌츠 프뢸리히의 그림, 1850년 출간된 전집 중 일부의 초판본, 동화 원작을 각색한 애니메이션 영상 등도 전시된다.
또 안데르센의 종이 공예품도 전시돼 주목을 받고 있다. 덴마크에는 종이를 오려 만든 편지지에 수수께끼를 적어 친구들에게 보내는 놀이문화가 있는데, 안데르센 또한 다양한 종이 공예 작품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다양한 종이 공예 작품들이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세계책나라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남이섬교육문화그룹이 주관해 남이섬 입장 시 무료관람이 가능하며 올해 8월 25일까지 개최된다.
남이섬교육문화그룹은 국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나미콩쿠르(NAMI CONCOURS)`를 토대로 2년마다 남이섬에서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Nami Island International Children`s Book Festival)`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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