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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거리음식 판매시설 점검 및 위생교육 이달 24일 ‘실시’
repoter : 정현호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9-04-23 16:51:31 · 공유일 : 2019-04-23 20:02:09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동작구(청장 이창우)가 길거리음식 위생환경을 개선하고자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점검 및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23일 구는 동작문화복지센터 소강당에서 노량진 컵밥거리와 이수사계길 거리음식 판매시설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교육과 건강검진을 내일(24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교육내용은 ▲식재료의 이해 ▲조리환경 위생관리 ▲조리 시 주의사항 ▲식중독 예방 ▲미세먼지 침투 방지 요령 등으로 이뤄진다.

아울러 구는 노량진 컵밥거리 33개소, 이수사계길 23개소, 중앙대ㆍ숭실대 주변 9개소, 신대방역 주변 4개소 등 총 69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9일, 30일 이틀 동안 거리음식에 대한 현장 위생상태 지도ㆍ점검에 나선다. 점검반은 식품안전팀장을 비롯해 총 3개반으로 편성됐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배포한 위생점검표를 바탕으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즉석섭취 및 위험도 높은 식품의 관리상태, 장비나 도구의 위생처리 여부, 유해한 화학물질의 보관과 사용법 등 꼼꼼한 점검이 이뤄진다. 점검결과 식약처 기준(60점 미만) 미달 시 관리부서에 통보하고 즉시 시정될 수 있도록 지도ㆍ점검을 강화한다.

동작구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점검 및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위생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거리음식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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