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윈스피아가 우수 기업(기관)들의 차별화된 경영철학과 리더십, 전략 등을 공유하기 위해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중앙일보가 공동 후원하는 `2019국가산업대상 품질관리부문`에서 수상했다.
㈜윈스피아는 전문건설 면허업체로서 철저한 품질 위주 경영과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실현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고객의 불편,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품질팀을 신설, C/S 매뉴얼 추가 작업, 6시그마 운동, ISO 9001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10회에 걸쳐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
또한 회사는 자체 기술개발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어 기존 획일화된 창호만을 공급하는 타 업체와는 달리 고객이 원하는 PVC 및 AL창호 제품을 직접 설계ㆍ제작하고 시공까지 가능한 창호 맞춤형 one-stop서비스를 제공해왔다.
2013년에는 북미 지역을 공략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캐나다 벤쿠버를 거점으로 법인과 공장을 설립했다. 지속적인 품질개발을 통해 캐나다, 미국 등 여러 국가의 품질인증도 보유하고 있다. 윈스피아는 매년 5만 가구 이상의 창 세트를 공급해 소비자의 안락함과 동시에 편안함을 책임지고 있으며, 설계에서 생산 및 AS까지 모든 것을 통합하는 ERP(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을 기본 체제로 구축해 소비자의 편의를 극대화한 바 있다.
2018년부터 생산혁신전략 3개년 계획을 수립해 2020년에는 고유의 생산시스템을 고도화할 목적으로 관리의 단순화(Simplified Factory), 최고의 제품(Most Products), 공정 자동화(Automated System), 실시간 생산운영관리(Real Time Enterprise), 전문기술인력 양성(Technician)을 뜻하는 `SMART 2020 혁신` 활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윈스피아는 세계 10대 창호 기업을 목표로 공격적으로 북미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2007년 중국 진출 경험을 바탕으로 북미시장 공략을 위해 캐나다 밴쿠버에 현지법인 `WINSPIA Windows(Canada) Inc`를 설립했으며 최근 미국에서 대규모 수주를 달성하는 등 해외 시장 진출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한편, ㈜윈스피아는 올해 다수의 해외 공사 수주실적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1400만 달러(130억 원)를 돌파했다. 캐나다 법인 진출 이후 캐나다의 시장뿐만 아니라 마침내 미국 아이다호주 Onelake side 프로젝트 현장의 창호 공사도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윈스피아는 현재 시장 확대를 위한 시판 고객층을 다양하게 넓혀가고 있어 앞으로도 해외시장의 추가 수주가 잇따를 전망이다.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윈스피아가 우수 기업(기관)들의 차별화된 경영철학과 리더십, 전략 등을 공유하기 위해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중앙일보가 공동 후원하는 `2019국가산업대상 품질관리부문`에서 수상했다.
㈜윈스피아는 전문건설 면허업체로서 철저한 품질 위주 경영과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실현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고객의 불편,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품질팀을 신설, C/S 매뉴얼 추가 작업, 6시그마 운동, ISO 9001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10회에 걸쳐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
또한 회사는 자체 기술개발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어 기존 획일화된 창호만을 공급하는 타 업체와는 달리 고객이 원하는 PVC 및 AL창호 제품을 직접 설계ㆍ제작하고 시공까지 가능한 창호 맞춤형 one-stop서비스를 제공해왔다.
2013년에는 북미 지역을 공략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캐나다 벤쿠버를 거점으로 법인과 공장을 설립했다. 지속적인 품질개발을 통해 캐나다, 미국 등 여러 국가의 품질인증도 보유하고 있다. 윈스피아는 매년 5만 가구 이상의 창 세트를 공급해 소비자의 안락함과 동시에 편안함을 책임지고 있으며, 설계에서 생산 및 AS까지 모든 것을 통합하는 ERP(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을 기본 체제로 구축해 소비자의 편의를 극대화한 바 있다.
2018년부터 생산혁신전략 3개년 계획을 수립해 2020년에는 고유의 생산시스템을 고도화할 목적으로 관리의 단순화(Simplified Factory), 최고의 제품(Most Products), 공정 자동화(Automated System), 실시간 생산운영관리(Real Time Enterprise), 전문기술인력 양성(Technician)을 뜻하는 `SMART 2020 혁신` 활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윈스피아는 세계 10대 창호 기업을 목표로 공격적으로 북미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2007년 중국 진출 경험을 바탕으로 북미시장 공략을 위해 캐나다 밴쿠버에 현지법인 `WINSPIA Windows(Canada) Inc`를 설립했으며 최근 미국에서 대규모 수주를 달성하는 등 해외 시장 진출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한편, ㈜윈스피아는 올해 다수의 해외 공사 수주실적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1400만 달러(130억 원)를 돌파했다. 캐나다 법인 진출 이후 캐나다의 시장뿐만 아니라 마침내 미국 아이다호주 Onelake side 프로젝트 현장의 창호 공사도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윈스피아는 현재 시장 확대를 위한 시판 고객층을 다양하게 넓혀가고 있어 앞으로도 해외시장의 추가 수주가 잇따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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