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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ㆍ샐러드 등 가정간편식 제조업체 70곳 ‘적발’
repoter : 장성경 기자 ( bible890@naver.com ) 등록일 : 2019-04-24 15:55:34 · 공유일 : 2019-04-24 20:02:02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도시락, 샐러드, 즉석밥 제조업체 등 70곳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가정간편식 제조ㆍ판매업체 총 4893곳에 대한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점검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70곳이 적발됐다.

주요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17곳) ▲유통기한 연장표시(2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6곳) ▲건강진단 미실시(22곳) ▲시설기준 위반(5곳) 등이다.

식약처는 적발된 업체에게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아울러 편의점과 온라인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정간편식 제품 883건을 수거해 검사했다. 검사가 완료된 478건 중 4건에서 대장균이 기준 초과 검출돼 해당제품은 회수ㆍ폐기 및 행정처분 등의 조치가 내려졌다.

한편,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가 증가되는 가정간편식 안전관리를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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