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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2월 출산ㆍ혼인 역대 최저… 이혼은 증가해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19-04-24 16:39:45 · 공유일 : 2019-04-24 20:02:10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월 출생아 수가 또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2월 인구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월 출생아 수는 기존 2만7600명에서 2만5700명으로 총 1900명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981년 통계작성 이후 가장 적은 규모이다.

월별 출생아 수는 2015년 11월 이후 39개월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혼인건수도 줄어들었다. 2월 혼인 건수는 1만8200건으로, 지난해 2월 1만9000건보다 800건 하락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25~34세 인구가 감소 중인 것이 영향을 미쳤다"라며 "혼인은 신고 기준인데 올해 2월은 설 연휴로 동사무소ㆍ구청 신고 가능 영업일이 전년도 2월보다 하루 적었던 것도 한 요인"이라고 전했다.

한편, 2월 이혼 건수는 8200건으로 전년 2월보다 500건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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