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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포츠 융복합산업’ 선도ㆍ지원… 172억 원 ‘투입’
repoter : 최다은 기자 ( realdaeun@naver.com ) 등록일 : 2019-04-24 16:40:06 · 공유일 : 2019-04-24 20:02:11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모한 `2019년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 도시`에 선정됐다고 알렸다. 이에 시는 2020년까지 10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도시 선정사업은 전통적인 스포츠분야에 웨어러블 디바이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접목한 스포츠융복합산업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일자리 창출 및 관련 산업체 육성 등을 위한 클러스터를 조성해 그 효과를 도시 전체로 파급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 지자체를 선발해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부산시는 2022년까지 4년간 국ㆍ시비 등 총 172억 원을 투입해 ICT& 스마트헬스케어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개념의 스포츠융복합산업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부산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부산가톨릭대학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함께 산ㆍ학ㆍ연ㆍ관 클러스터를 구축해 스포츠기업이 창업 단계에서부터 글로벌기업 단계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방위적인 원스톱 기업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선7기 10대 전략사업으로 신기술 중심 혁신성장 포트폴리오 구축에 스포츠를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를 채택하는 등 부산시의 강력한 추진 의지가 이번 선정의 배경이 됐다"며 "참여기업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혜택이 반드시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을 각별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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