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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클린 노원’ 도약하나?… 청소행정시스템 ‘개편’
repoter : 정현호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9-04-24 18:10:14 · 공유일 : 2019-04-24 20:02:25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노원구(청장 오승록)가 청소행정시스템을 개편을 통해 청소인력 보강하고 무단투기 등에 대해 단속을 강화한다.

24일 노원구에 따르면 무단투기 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직영 기동대를 4개조 8명에서 5개조 10명으로 증원했다. 대행업체 기동대 역시 4개조 4명에서 4개조 8명으로 배로 늘렸다. 또한, 혼합 재활용품과 대형폐기물 수거를 위해 환경미화원 인력을 8명 보강, 전체 19개조 57명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뒷골목 청소 자활근로사업단`을 구성해 이달부터 노원사업단(상계3ㆍ4동~상계5동), 남부사업단(공릉1동~공릉2동)이 운영 중이며, 오는 5월 중 북부사업단(상계1~2동)이 가세한다.

자활근로사업단은 사업단별로 1명의 책임 관리자를 포함 8~15명으로 구성된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일반주택지역 뒷골목 청소와 관리를 맡는다.

오승록 청장은 "지역의 특성에 맞는 청소행정시스템을 개편하고,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무단투기 단속강화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면서 "보다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드는데 주민분들도 많이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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