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북 문경시에 있는 아파트와 교회 등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경찰과 군, 소방당국이 수색 중에 있다.
24일 경북 문경경찰서는 이날 오후 1시 30분께 문경시 6개 교회에 폭발물을 설치했으며 사람을 대피시키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 신고를 접수했다. 또 오후 3시 30분께 문경시 아파트 등 4개의 아파트 동마다 1개 호수 이상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도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고가 접수된 아파트와 교회에서 폭발물을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 밤에도 문경시 흥덕동 아파트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주민 수백 명이 대피하는 일이 발생한 바 있다. 지난달(3월)의 경우에도 폭발물이 있다는 신고로 주민 수백 명이 체육관으로 대피했다.
경찰은 당시 문자 메시지 신고를 분석한 결과 해외 IP를 이용한 허위 신고 여부에 무게를 두고 파악 중이다.
문경경찰서 관계자는 "오늘과 어제 발생한 신고도 해외 IP로 접수됐다"라며 "지난 3월 신고의 경우 수사 중이지만 아직 허위신고자를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북 문경시에 있는 아파트와 교회 등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경찰과 군, 소방당국이 수색 중에 있다.
24일 경북 문경경찰서는 이날 오후 1시 30분께 문경시 6개 교회에 폭발물을 설치했으며 사람을 대피시키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 신고를 접수했다. 또 오후 3시 30분께 문경시 아파트 등 4개의 아파트 동마다 1개 호수 이상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도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고가 접수된 아파트와 교회에서 폭발물을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 밤에도 문경시 흥덕동 아파트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주민 수백 명이 대피하는 일이 발생한 바 있다. 지난달(3월)의 경우에도 폭발물이 있다는 신고로 주민 수백 명이 체육관으로 대피했다.
경찰은 당시 문자 메시지 신고를 분석한 결과 해외 IP를 이용한 허위 신고 여부에 무게를 두고 파악 중이다.
문경경찰서 관계자는 "오늘과 어제 발생한 신고도 해외 IP로 접수됐다"라며 "지난 3월 신고의 경우 수사 중이지만 아직 허위신고자를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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