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사회 > 사회일반
기사원문 바로가기
노원구, ‘노원형 복지 자원 전달 체계’ 구축… 복지자원 총조사 ‘실시’
repoter : 정현호 기자 ( realdaeun@naver.com ) 등록일 : 2019-04-25 17:43:21 · 공유일 : 2019-04-25 20:02:28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노원구(청장 오승록)는 `노원형 복지 자원 전달 체계`를 새롭게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지역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복지 자원의 총량을 파악하기 위한 `복지자원 총조사`를 실시한다. 법정 복지서비스는 물론 구의 특수시책과 민간 영역에서 지원되는 복지 자원 전체가 조사 대상이다.

또한, 구는 복지 자원 총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민 누구나 본인에게 필요한 복지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전용 홈페이지 `노원 복지샘` 를 구축한다. 공공ㆍ민간 복지서비스, 긴급지원 등의 복지 정보는 물론 기부 방법과 세제 혜택 등 저소득층을 위한 기부 관련 정보도 제공되며 오는 9월 중 제작이 완료된다.

구는 민ㆍ관 복지자원 관리시스템을 일원화하기 위해 `생활복지 통합 정보 시스템` 사용도 의무화한다. 동 주민센터, 민간 복지기관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동(洞) 단위 `권역별 복지자원 네트워크 협력 사업`도 추진된다.

오승록 청장은 "노원형 복지 자원 전달 체계는 민ㆍ관이 서로 협력해 통합적인 복지 자원 전달체계를 구축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