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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유경제, 도시정비사업 정론지 ‘아유경제’ 낸다
오는 5월 13일 창간호 발행… 재개발ㆍ재건축 선두 도약 예고
repoter : 이화정 기자 ( boricha04@naver.com ) 등록일 : 2014-04-16 12:20:08 · 공유일 : 2014-06-10 11:29:47


[아유경제=이화정기자] 신개념 종합경제지 아유경제(발행인 박재필)가 2013년 인터넷신문 창간에 이어 오는 5월 13일 도시정비사업 정론지 `아유경제`를 발행한다.
격주간지인 `아유경제`의 발행은 주)아유경제에 있어 제2의 창사 선언으로, 여기에는 본지가 부동산ㆍ재개발ㆍ재건축 분야에서 독보적인 언론사로 도약하겠다는 포부가 담겨져 있다.
육근호 아유경제 편집인은 "도시정비사업 정론지 `아유경제`는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 등이 직접 투자해 만든 재개발ㆍ재건축 전문지"라며 "항상 조합과 추진위 편에서 바른 언론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다른 본지 편집인인 이부환 법무사는 "아유(雅儒)는 `바른 선비 정신`을 뜻하는 동시에 즐길 유(遊)도 내포된 개념으로 나(我)와 여러분(YOU)이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면서 "도시정비사업 전문지 발행을 통해 올여름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훈 아유경제 편집국장은 "아유경제는 인터넷신문 창간 후 다양한 분야에서 참신하고 차별화된 뉴스를 제공하며 주목을 받았던 만큼 이번 도시정비사업 정론지 발행은 본지에는 새로운 활력을, 업계에는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아유경제는 `아유경제` 창간호 발행을 앞두고 변호사, 법무사, 회계사,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건축사 등 업계 전문가를 편집위원 및 기고자로 모집 중이다.
박재필 아유경제 발행인은 "지난 5년간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몸담았던 경험과 특정 단체나 협회와는 독립적인 언론을 만들겠다는 사명감을 토대로 도시정비사업 관련 전문 기자들과 함께 도시정비사업 정론지 `아유경제`를 발행하게 됐다"면서 "창간호 발행을 앞두고 도시정비사업 전문가들을 초빙 중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주)아유경제는 KNS뉴스통신과 업무 협약을 통해 보다 신속한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장경택 KNS뉴스통신 발행인은 도시정비사업 정론지 `아유경제`의 공동 발행인으로 참여했고, 아유경제 박재필 발행인 역시 KNS뉴스통신에서 발행하는 잡지의 공동 발행인으로 위촉됐다.

아유경제 편집인, 편집위원, 기고자 문의
TEL: 02-584-3384, 3386, 3388
FAX: 02-582-0013
담당자 :박재필 발행인, 정훈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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