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공단에 따르면 `안전속도 5030`은 도시부 차량속도를 간선도로는 시속 50㎞, 이면도로는 시속 30㎞로 하향하는 정책으로 국토교통부ㆍ경찰청ㆍ한국교통안전공단 등 민관학 12개 단체가 참여하는 `5030 협의회`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매뉴얼에는 도시의 속도관리구역 결정과 제한속도 설정 방법, 속도저감을 위한 교통안전시설 및 도로안전시설 설치방법 등이 상세히 기술돼있다.
매뉴얼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각 국토사무소, 경찰관서, 지방자치단체, 도로교통공단 등에 배포돼 이달부터 오는 5월에 걸쳐 권역별 설명회도 진행한다. 이에 지난 4월 17일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라 2021년 4월 17일부터는 전국 도시지역의 일반도로 최대속도가 시속 50㎞ 이내로 낮아진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우리나라의 보행자 사망자 수가 2018년에 전년대비 11.2% 감소한 것은 안전속도5030 정책의 영향이 크다"면서 "이번 매뉴얼을 통해 속도 하향 정책이 체계적으로 자리 잡아 보행자 중심의 문화가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공단)이 `5030협의회`와 공동으로 `안전속도 5030 설계ㆍ운영 매뉴얼`을 제작ㆍ배포한다.
26일 공단에 따르면 `안전속도 5030`은 도시부 차량속도를 간선도로는 시속 50㎞, 이면도로는 시속 30㎞로 하향하는 정책으로 국토교통부ㆍ경찰청ㆍ한국교통안전공단 등 민관학 12개 단체가 참여하는 `5030 협의회`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매뉴얼에는 도시의 속도관리구역 결정과 제한속도 설정 방법, 속도저감을 위한 교통안전시설 및 도로안전시설 설치방법 등이 상세히 기술돼있다.
매뉴얼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각 국토사무소, 경찰관서, 지방자치단체, 도로교통공단 등에 배포돼 이달부터 오는 5월에 걸쳐 권역별 설명회도 진행한다. 이에 지난 4월 17일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라 2021년 4월 17일부터는 전국 도시지역의 일반도로 최대속도가 시속 50㎞ 이내로 낮아진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우리나라의 보행자 사망자 수가 2018년에 전년대비 11.2% 감소한 것은 안전속도5030 정책의 영향이 크다"면서 "이번 매뉴얼을 통해 속도 하향 정책이 체계적으로 자리 잡아 보행자 중심의 문화가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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