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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박상우 사장, 3년 임기 ‘마무리’…후임 변창흠 세종대 교수
repoter : 최다은 기자 ( realdaeun@naver.com ) 등록일 : 2019-04-26 16:21:17 · 공유일 : 2019-04-26 20:02:06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박상우 사장이 경남 진주시 LH 본사 대강당에서 퇴임식을 열고 3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박 사장은 2016년 3월 제3대 LH 사장에 취임해 재임기간 중 약 20조 원의 이자부담부채를 감축했다. 또한, LH의 재무구조를 개선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거복지로드맵, 스마트시티 조성 등 핵심 국정과제 추진에 LH가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내기업들의 해외 진출 기반으론 쿠웨이트, 인도, 미얀마 등지에 스마트시티와 산업단지 건설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LH 후임 사장으로는 변창흠 세종대 행정학과 교수가 임명돼 오는 29일 LH 신임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박상우 사장이 지난 3년간 서울, 진주 및 전국의 모든 LH 현장을 누비며 자동차로 이동한 거리(약 26만 km)와 해외 출장 거리(약 23만 km)를 모두 합치면, 지구 12바퀴에 이를 만큼 현장경영에 충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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