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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ㆍ서경덕, 윤봉길 의사 의거일 기념 부조작품 ‘기증 ’
repoter : 장성경 기자 ( bible890@naver.com ) 등록일 : 2019-04-29 17:01:35 · 공유일 : 2019-04-29 20:02:15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올해 4월 29일 윤봉길 의사 의거일을 기념해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윤봉길 부조작품을 제작해 기증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윤봉길 의사의 의거일이다. 윤봉길 의거는 중국 정부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특히 한동안 침체했던 임시정부가 다시금 독립운동의 구심체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송혜교와 함께 `대한민국 영웅 프로젝트-윤봉길 편`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또한 서 교수는 "오늘 하루 `윤봉길`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많은 네티즌이 다 함께 `윤봉길 의거일`을 기억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영웅 프로젝트`는 해외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가 관련 전시관에 그들의 결연한 모습을 대형 부조로 만들어 기증한 후 영구 전시하는 캠페인을 말한다. 이 캠페인으로 송혜교와 서경덕은 2013년 네덜란드 헤이그 이준열사기념관에 이준, 이상설, 이위종의 부조를 기증한 바 있다.

한편, 청동으로 제작된 윤 의사 부조는 상하이 루쉰공원 내 윤봉길 기념관 2층에 영구적으로 보관ㆍ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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