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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여름 대비 ‘무더위쉼터 그늘막’ 운영
repoter : 정현호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9-04-29 17:46:44 · 공유일 : 2019-04-29 20:02:27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동작구(청장 이창우)는 도심 속 햇볕을 피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 그늘막`을 오늘(29일)부터 운영한다.

구는 2013년부터 무더운 날씨에 교통신호나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의 더위를 식혀주고자 전국 최초로 그늘막사업을 시작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구는 올해에도 보행량이 많은 교통섬, 횡단보도 등 추가 설치 필요 지역 10개소를 선정해 그늘막을 확대 설치하고 총 70개소의 그늘막 운영에 나선다.

그늘막은 성인 2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높이 3m, 폭 3~5m)의 고정식 파라솔 형태로 설치돼 일사병 등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으며, 강풍, 태풍 등 기상상황에 따라 접어서 관리가 가능하다.

아울러, 구는 그늘막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영조물 배상 공제보험에 가입하고, 동 주민센터별 그늘막 담당자를 지정해 매일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동작구 관계자는 "무더위쉼터 그늘막 운영을 통해 주민에게 시원한 도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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