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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수장 5년 만에 공개 “스리랑카 테러는 복수극… 복수 이어나갈 것” 주장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19-04-30 14:42:56 · 공유일 : 2019-04-30 20:02:07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의 수장이 5년 만에 모습을 드러내고 최근 스리랑카의 `부활절 테러`가 지난달(3월) 마지막 점령지를 잃게 된 `바구즈 전투`에 대한 복수였다고 주장했다.
현지시각으로 이달 29일 IS의 미디어 매체 알푸르칸이 수장 알 바그다디의 메시지를 담은 18분짜리 영상을 유포했다.
바그다디는 2014년 6월 이라크 모술의 알누리 대모스크에서의 설교 이후 5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영상에서 바그다디는 최근 스리랑카에서 발생한 `부활절 테러`가 시리아 `바구즈 전투`의 복수라고 주장했다.
그는 "스리랑카 테러가 십자군 앞에 놓인 복수의 일부분"이라며 기독교를 상대로 복수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미국 정부는 바그다디에게 최고 2500만 달러 (약 290억 원)을 현상금으로 내걸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의 수장이 5년 만에 모습을 드러내고 최근 스리랑카의 `부활절 테러`가 지난달(3월) 마지막 점령지를 잃게 된 `바구즈 전투`에 대한 복수였다고 주장했다.
현지시각으로 이달 29일 IS의 미디어 매체 알푸르칸이 수장 알 바그다디의 메시지를 담은 18분짜리 영상을 유포했다.
바그다디는 2014년 6월 이라크 모술의 알누리 대모스크에서의 설교 이후 5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영상에서 바그다디는 최근 스리랑카에서 발생한 `부활절 테러`가 시리아 `바구즈 전투`의 복수라고 주장했다.
그는 "스리랑카 테러가 십자군 앞에 놓인 복수의 일부분"이라며 기독교를 상대로 복수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미국 정부는 바그다디에게 최고 2500만 달러 (약 290억 원)을 현상금으로 내걸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