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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하도상가 제도개선 시민공청회 내달 2일 ‘개최’
repoter : 최다은 기자 ( realdaeun@naver.com ) 등록일 : 2019-04-30 15:29:46 · 공유일 : 2019-04-30 20:02:10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하도상가 제도개선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오는 5월 2일 개최한다.

30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지하도상가 임차인과 전차인, 그리고 관련 전문가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지하도상가 제도 개선과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 지하도상가는 1970~1980년대 건설돼 인천지역 경제발전에 한 축을 이뤄 왔으나, 2002년 제정된 조례는 기존 임차인 및 상가법인의 입장과 보호에 중점을 둬 그동안 공유재산의 운영관리에 공익성 및 공정성을 크게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해당 조례를 상위 법률에 부합되게 개정해 지하도상가를 시민의 재산으로 공정하게 관리하고 실제 영업을 하고 있는 입점상인들을 보호하고 지하도상가 운영 관리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제도 개선을 계속해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상위 법령과 부합되는 조례안을 상반기 중 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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