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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오늘 개막… ‘영화, 표현의 해방구’ 주제
repoter : 장성경 기자 ( bible890@naver.com ) 등록일 : 2019-05-02 16:23:25 · 공유일 : 2019-05-02 20:02:21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영화, 표현의 해방구`라는 주제로 오늘(2일) 개막한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이달 2일 오후 7시 전북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옥토주차장에 마련된 전주돔에서 개막식을 개최한다.

개막식에 앞서 사회를 맡은 배우 최원영과 한예리를 비롯해 총 176명의 배우와 영화감독이 레드카펫을 밟는다. 개막식 이후에는 클라우디오 조반네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개막작 `나폴리 : 작은 갱들의 도시`가 상영될 예정이다.

2000년 처음으로 개최된 전주국제영화제는 관객 스스로 사고하면서 영화, 나아가 타인과도 소통할 수 있는 영화제를 지향한다. `자유, 독립, 소통`을 슬로건으로 기존 영화적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이번 2019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11일까지 열흘간 이어진다. 세계 53개국 영화 274편(장편 300편, 단편 74편)이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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