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사회 > 사회일반
기사원문 바로가기
청년 구직자, 사회복지사ㆍ소프트웨어 개발자 선호도 ↑
repoter : 장성경 기자 ( bible890@naver.com ) 등록일 : 2019-05-02 17:45:45 · 공유일 : 2019-05-02 20:02:36


[이유경제=장성경 기자] 최근 5년 간 사회복지 및 보건ㆍ의료 관련 직종과 응용소프트웨어 분야를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영업ㆍ판매업종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고용노동부는 2014년부터 2018년 동안 `워크넷`에 등록된 30대 이하 청년 구직자의 구직 건수 1052만9365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20대 이하 구직자들의 희망 직종은 총무사무원, 경리사무원 등 경영ㆍ회계ㆍ사무관련 직종이 꾸준히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으나, 점차 감소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사회복지 및 보건ㆍ의료 관련 직종들은 전반적으로 순위가 올랐다. 사회복지사의 경우 2014년 18등에서 2018년 14등으로 상승했고, 물리 및 작업치료사는 65위에서 30위로 상승했다.

또한 웹개발자 및 4차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유망 직업 중 하나인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자 등 소프트웨어 개발자도 상승 추세이다.

20대 청년 구직자들의 선호가 떨어지고 있는 직종도 있다. 제도사(캐드원)가 2014년 9위에서 2018년 15위로 하락했고, 영업 및 판매 관련 관리자도 24위에서 73위로 큰 폭으로 떨어졌다. 30대 구직자도 마찬가지로 경리사무원, 총무사무원 등 경영ㆍ회계ㆍ사무관련 직종이 상위권에 위치했다.

사회복지 및 보건ㆍ의료 관련 직종들은 20대와 마찬가지로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사회복지사의 경우 2014년 21위에서 2018년 11위로 상승했고, 보육교사는 12위에서 9위로 올랐다. 또한 금속공작기계 기능직, 기계공학 기술자, 용접원 등 기능직들도 일부 상승했다.

반면에 영업 및 판매 관련 관리자는 9위에서 29위로, 미용사는 27위에서 49위로 큰 폭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