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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서울시민상’ 어린이ㆍ청소년부문 114명 선정… 오는 4일 시상식
repoter : 장성경 기자 ( bible890@naver.com ) 등록일 : 2019-05-02 18:02:50 · 공유일 : 2019-05-02 20:02:40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시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2019년 서울시민상` 어린이ㆍ청소년 각 부문 대상을 비롯한 수상자를 2일 발표했다.

서울시 시민상 어린이 및 청소년부문은 ▲어린이상(51명) ▲소년상(51명) ▲청년(7명) ▲청소년지도자(5명) 등으로 총 114명을 선정했다. 시상 부문은 ▲효행예절 ▲봉사협동 ▲희망성실 ▲창의과학예술 ▲글로벌리더십 총 5개 부문으로 지난 1년 동안 타의 모범이 되는 우수한 공적을 가진 개인 또는 단체가 뽑혔다.

어린이상 대상 수상자로는 서울 새롬학교 6학년 이명성 군이 선정됐다. 중증신체장애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태도로 학교생활을 하고 전교 어린이회장으로 학교의 궂은 일을 도맡아하는 등 다른 학우들에게 모범을 보였다.

소년상 대상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밝고 성실한 모습으로 자신의 꿈을 이뤄나가는 현대고등학교 3학년 김요셉 군이 받는다. 청년상 부분에서는 유창한 러시아어 실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국제행사 봉사활동을 통해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데 기여한 고려대학교 이서윤 양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지막으로 청소년지도자 부문 대상은 20년간 청소년쉼터에 근무하며 위기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ㆍ노력한 금천청소년쉼터 최은영 씨에게 수여된다.

올해로 41회를 맞은 `서울시민상`의 어린이 및 청소년 부문에 대한 시상은 오는 4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되는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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