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이경은 기자] 경기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다음달까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대산업개발, 대명종합건설, ㈜효성, ㈜유승종합건설 대우건설 등의 후원으로 관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중 주거 환경을 시급히 개선할 필요가 있는 5가구에 대해 벽지와 장판을 무료로 교체해주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지 하우징(G-Housing) 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나선다"며 "비예산사업이라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관내 건설업체의 자율적인 참여로 사업을 벌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시는 ㈜현대산업개발, 대명종합건설, ㈜효성, ㈜유승종합건설 대우건설 등의 후원으로 관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중 주거 환경을 시급히 개선할 필요가 있는 5가구에 대해 벽지와 장판을 무료로 교체해주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지 하우징(G-Housing) 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나선다"며 "비예산사업이라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관내 건설업체의 자율적인 참여로 사업을 벌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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