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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과의 오찬’ 위한 이베이 포 체리티, 이달 지원자 뽑는다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19-05-21 17:36:48 · 공유일 : 2019-05-21 20:02:36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글라이드가 이달 26일~31일(태평양 연안 표준시)까지 진행되는 연례 워런 버핏 오찬을 위해 `이베이 포 체리티` 경매 일정을 발표했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하는 이 경매는 지금까지 샌프란시스코의 빈곤, 굶주림, 노숙 등 사회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거의 3000만 달러를 지원한 바 있다.
워런 버핏은 글라이드를 위해 지난 20년 동안 조달한 자금에 대해 "그것은 생활에는 희망이 있으며 거기에는 더 좋은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는 중요한 일이며 사람을 변화시킨다"고 전했다.
워런 버핏과의 연례 오찬은 이베이 포 채리티(eBay for Charity)의 지원을 통해 가능하다. 경매 낙찰자 및 친구 7명은 뉴욕의 스미스 앤 웰렌스키에서 버핏과의 식사시간을 갖게 된다.
19년간 이뤄진 경매의 낙찰 금액은 최저 2만5000달러에서 최고 345만6789달러를 기록했다.
캐런 핸러핸 글라이드 사장 겸 CEO는 "워런 버핏의 한없는 너그러움으로 우리는 지난 20년 동안 가장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웃들에게 지속적이고 조건 없는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글라이드의 공동 설립자인 세실 윌리엄스 목사는 "워런 버핏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우리의 오랜 우정을 바탕으로 함께 헌신적으로 남을 돕고 조건 없는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베이 사장 겸 CEO 데빈 웨닉은 "글라이드를 지원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특히 이 같은 중요한 시점을 되돌아보게 돼 자랑스럽다"라며 "가장 취약한 사람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고 우리의 가치와 보조를 맞추게 하는 것은 조직력"이라고 밝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글라이드가 이달 26일~31일(태평양 연안 표준시)까지 진행되는 연례 워런 버핏 오찬을 위해 `이베이 포 체리티` 경매 일정을 발표했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하는 이 경매는 지금까지 샌프란시스코의 빈곤, 굶주림, 노숙 등 사회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거의 3000만 달러를 지원한 바 있다.
워런 버핏은 글라이드를 위해 지난 20년 동안 조달한 자금에 대해 "그것은 생활에는 희망이 있으며 거기에는 더 좋은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는 중요한 일이며 사람을 변화시킨다"고 전했다.
워런 버핏과의 연례 오찬은 이베이 포 채리티(eBay for Charity)의 지원을 통해 가능하다. 경매 낙찰자 및 친구 7명은 뉴욕의 스미스 앤 웰렌스키에서 버핏과의 식사시간을 갖게 된다.
19년간 이뤄진 경매의 낙찰 금액은 최저 2만5000달러에서 최고 345만6789달러를 기록했다.
캐런 핸러핸 글라이드 사장 겸 CEO는 "워런 버핏의 한없는 너그러움으로 우리는 지난 20년 동안 가장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웃들에게 지속적이고 조건 없는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글라이드의 공동 설립자인 세실 윌리엄스 목사는 "워런 버핏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우리의 오랜 우정을 바탕으로 함께 헌신적으로 남을 돕고 조건 없는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베이 사장 겸 CEO 데빈 웨닉은 "글라이드를 지원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특히 이 같은 중요한 시점을 되돌아보게 돼 자랑스럽다"라며 "가장 취약한 사람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고 우리의 가치와 보조를 맞추게 하는 것은 조직력"이라고 밝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