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2019 서울 푸드 페스티벌`의 공식 협찬사로 미네랄 워터 브랜드 산펠레그리노(SanPellegrino)와 아쿠아파나(Acqua Panna)가 참가한다.
`2019 서울 푸드 페스티벌`은 오는 6월 1일부터 8일까지 잠수교, 광화문, 잠실, 제주도, 영주 등의 전국 랜드파크에서 펼쳐진다.
전 세계 다양한 미식 행사에 참여해 새로운 식문화를 전파하는 산펠레그리노는 이번 행사 동안 천연 미네랄 탄산수인 `산펠레그리노`와 `미네랄 워터 아쿠아파나`를 요리와 함께 제공한다.
서울 푸드 페스티벌은 세계 각국에서 초청된 미쉐린 스타 셰프를 비롯한 국내 유명 셰프들이 8일간 솔로 디너, 셰프 서밋과 그랜드 갈라 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곳곳에서 미식을 선보이는 요리 축제다.
한국에서는 미쉐린 3스타 `라연`의 김성일 셰프, 미쉐린 2스타 `권숙수`의 권우중 셰프, `모수`의 안성재 셰프, `스와니예`의 이준 셰프, `비채나`의 전광식 셰프 등 미쉐린 1스타 셰프 또한 대거 참가한다.
서울신라호텔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 윤준식 셰프 또한 행사에 자리해 독창적 프렌치 퀴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2013년 미쉐린 3스타 등급을 받은 뒤 지금까지 유지 중인 네덜란드 레스토랑 `드 리스트(De Leest)`의 야곱 쟝 보어마(Jacob Jan Boerma) 셰프, 프랑스의 최고 명장(Meilleur Ouvrir de France) 자격을 받은 미쉐린 3스타 `플로콩 드 셀(Flocons de sel)`의 엠마누엘 르노(Emmanuel Renaut) 셰프, 홍콩 포시즌스 호텔의 미쉐린 3스타 프렌치 레스토랑 `카프리스(Caprice)`의 기욤 가이오(Guillaume Galliot) 셰프, 세계 최초로 미쉐린 3스타를 한번에 획득한 브루너 메나드(Bruno Menard) 셰프, 이탈리아 특유의 지중해 해산물 요리를 선보이는 `라사르트(Lasarte)`의 파올로 카사그란데(Paolo Casagrande) 셰프를 포함한 총 8명의 미쉐린 스타 셰프들이 요리 축제에 참가한다.
또 피자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인정받는 피자 장인 레나토 보스코(Renato Bosco) 셰프가 직접 만든 피자를 맛볼 수 있는 세션이 진행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8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 잠수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푸드페스티벌의 피날레 축제인 `피크닉 온 더 브릿지`에서는 유명 BJ 밴쯔, 소프, SNS 스타 양수빈 등이 출연해 한강 위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2019 서울 푸드 페스티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산펠레그리노와 아쿠아파나는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의 공식 후원사이자 2019년에는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등 미식 문화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2019 서울 푸드 페스티벌`의 공식 협찬사로 미네랄 워터 브랜드 산펠레그리노(SanPellegrino)와 아쿠아파나(Acqua Panna)가 참가한다.
`2019 서울 푸드 페스티벌`은 오는 6월 1일부터 8일까지 잠수교, 광화문, 잠실, 제주도, 영주 등의 전국 랜드파크에서 펼쳐진다.
전 세계 다양한 미식 행사에 참여해 새로운 식문화를 전파하는 산펠레그리노는 이번 행사 동안 천연 미네랄 탄산수인 `산펠레그리노`와 `미네랄 워터 아쿠아파나`를 요리와 함께 제공한다.
서울 푸드 페스티벌은 세계 각국에서 초청된 미쉐린 스타 셰프를 비롯한 국내 유명 셰프들이 8일간 솔로 디너, 셰프 서밋과 그랜드 갈라 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곳곳에서 미식을 선보이는 요리 축제다.
한국에서는 미쉐린 3스타 `라연`의 김성일 셰프, 미쉐린 2스타 `권숙수`의 권우중 셰프, `모수`의 안성재 셰프, `스와니예`의 이준 셰프, `비채나`의 전광식 셰프 등 미쉐린 1스타 셰프 또한 대거 참가한다.
서울신라호텔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 윤준식 셰프 또한 행사에 자리해 독창적 프렌치 퀴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2013년 미쉐린 3스타 등급을 받은 뒤 지금까지 유지 중인 네덜란드 레스토랑 `드 리스트(De Leest)`의 야곱 쟝 보어마(Jacob Jan Boerma) 셰프, 프랑스의 최고 명장(Meilleur Ouvrir de France) 자격을 받은 미쉐린 3스타 `플로콩 드 셀(Flocons de sel)`의 엠마누엘 르노(Emmanuel Renaut) 셰프, 홍콩 포시즌스 호텔의 미쉐린 3스타 프렌치 레스토랑 `카프리스(Caprice)`의 기욤 가이오(Guillaume Galliot) 셰프, 세계 최초로 미쉐린 3스타를 한번에 획득한 브루너 메나드(Bruno Menard) 셰프, 이탈리아 특유의 지중해 해산물 요리를 선보이는 `라사르트(Lasarte)`의 파올로 카사그란데(Paolo Casagrande) 셰프를 포함한 총 8명의 미쉐린 스타 셰프들이 요리 축제에 참가한다.
또 피자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인정받는 피자 장인 레나토 보스코(Renato Bosco) 셰프가 직접 만든 피자를 맛볼 수 있는 세션이 진행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8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 잠수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푸드페스티벌의 피날레 축제인 `피크닉 온 더 브릿지`에서는 유명 BJ 밴쯔, 소프, SNS 스타 양수빈 등이 출연해 한강 위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2019 서울 푸드 페스티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산펠레그리노와 아쿠아파나는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의 공식 후원사이자 2019년에는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등 미식 문화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