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 중증 뇌병변 장애인 낮 활동을 지원하는 `챌린지2`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 종합복지관은 서울시 성인 중증ㆍ중복 뇌병변 장애인의 낮 시간 활동을 지원하는 `챌린지2`에 참여할 참여자 5명을 오는 17일부터 7월 5일까지 모집한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 종합복지관은 1998년 2월 개관해 서울동북부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열리는 `챌린지2` 사업에서는 증증ㆍ중복 뇌병변 장애인의 맞춤형 낮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내 자기 주도적 삶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만 19세 이상 성인 중증ㆍ중복 1급 뇌병변 장애인 중에서 서울시 거주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또 장애 특성으로 인해 서비스 이용경험이 전무하거나, 시설 이용에 적응을 하지 못해 가정에만 머무르는 자, 복지관 등ㆍ하원이 가족 및 활동지원에 의해서 가능한 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7월 5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유선전화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 중증 뇌병변 장애인 낮 활동을 지원하는 `챌린지2`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 종합복지관은 서울시 성인 중증ㆍ중복 뇌병변 장애인의 낮 시간 활동을 지원하는 `챌린지2`에 참여할 참여자 5명을 오는 17일부터 7월 5일까지 모집한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 종합복지관은 1998년 2월 개관해 서울동북부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열리는 `챌린지2` 사업에서는 증증ㆍ중복 뇌병변 장애인의 맞춤형 낮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내 자기 주도적 삶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만 19세 이상 성인 중증ㆍ중복 1급 뇌병변 장애인 중에서 서울시 거주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또 장애 특성으로 인해 서비스 이용경험이 전무하거나, 시설 이용에 적응을 하지 못해 가정에만 머무르는 자, 복지관 등ㆍ하원이 가족 및 활동지원에 의해서 가능한 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7월 5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유선전화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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