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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 한국 U-20 축구 대표팀에 축전 보내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9-06-18 17:22:18 · 공유일 : 2019-06-18 20:02:18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거두는 쾌거를 달성한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선수단에 축전을 보냈다.
한국 대표팀은 이달 16일 새벽(한국 기준)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대회 결승전에서 선제골을 넣었지만 이후 접전 끝에 3골을 내주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강인 선수는 대회 최우수선수(MVP)에게 주는 `골든볼`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세계적인 유망주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기흥 회장은 축전에서 "FIFA U-20 월드컵축구대회 대한민국 최초 준우승이라는 성취는 대한민국 체육사의 위대한 역사로 기록됐다"며 "대표팀의 땀과 기쁨의 눈물이 무척이나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이 회장은 "오늘의 준우승은 우승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나`보다 `동료`를 챙기며 하나 된 `원 팀`으로 경기에 임하던 대표팀의 모습은 우리 국민들에게 벅찬 감동과 희망을 선사했다. 대표팀이 보내준 울림과 환희를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거두는 쾌거를 달성한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선수단에 축전을 보냈다.
한국 대표팀은 이달 16일 새벽(한국 기준)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대회 결승전에서 선제골을 넣었지만 이후 접전 끝에 3골을 내주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강인 선수는 대회 최우수선수(MVP)에게 주는 `골든볼`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세계적인 유망주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기흥 회장은 축전에서 "FIFA U-20 월드컵축구대회 대한민국 최초 준우승이라는 성취는 대한민국 체육사의 위대한 역사로 기록됐다"며 "대표팀의 땀과 기쁨의 눈물이 무척이나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이 회장은 "오늘의 준우승은 우승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나`보다 `동료`를 챙기며 하나 된 `원 팀`으로 경기에 임하던 대표팀의 모습은 우리 국민들에게 벅찬 감동과 희망을 선사했다. 대표팀이 보내준 울림과 환희를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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