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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차분했던 황금연휴 ‘세월호 분향소 애도 물결’
repoter : 박재필 기자 ( pjp78@naver.com ) 등록일 : 2014-05-06 16:28:42 · 공유일 : 2014-06-10 11:33:43


[아유경제=박재필기자] 징검다리 연휴의 마지막 날이자 불기 2558년 석가탄신일인 6일 서울시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시청 맞은 편에서는 세월호 참사 진실규명에 대한 서명운동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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