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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전’ 측 “불법 영상 유통 선처 없이 법적 대응”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19-06-27 18:06:29 · 공유일 : 2019-06-27 20:01:55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영화 `악인전` 제작사 측이 온라인을 통한 불법 영상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제작사에 따르면 `악인전`이 이달 26일 VOD 서비스를 시작한 가운데 SNS 및 유튜브,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 등에 영화 영상이 불법적으로 업로드 됐다.
이에 `악인전` 측은 "영화의 본편 영상을 무단으로 게시, 배포, 유통, 공유하거나 이를 다운로드하는 모든 행위는 심각한 범법 행위"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저작권 침해 및 피해액에 대해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사건 수사를 의뢰해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어 제작사는 "`범죄도시` 불법 유출 당시 50여 명의 불법 업로더를 고발해 처벌한 사례를 밝히며 `악인전`의 불법 유포자에 대해서도 선처 없이 끝까지 책임을 묻고 지속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됐다 살아난 조직 보스와 범인을 잡기 위해 혈안이 돼 있는 강력반 형사가 손을 잡고 연쇄살인마를 쫓으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담은 영화이다. 누적 관객 수는 336만 명을 넘어섰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영화 `악인전` 제작사 측이 온라인을 통한 불법 영상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제작사에 따르면 `악인전`이 이달 26일 VOD 서비스를 시작한 가운데 SNS 및 유튜브,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 등에 영화 영상이 불법적으로 업로드 됐다.
이에 `악인전` 측은 "영화의 본편 영상을 무단으로 게시, 배포, 유통, 공유하거나 이를 다운로드하는 모든 행위는 심각한 범법 행위"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저작권 침해 및 피해액에 대해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사건 수사를 의뢰해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어 제작사는 "`범죄도시` 불법 유출 당시 50여 명의 불법 업로더를 고발해 처벌한 사례를 밝히며 `악인전`의 불법 유포자에 대해서도 선처 없이 끝까지 책임을 묻고 지속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됐다 살아난 조직 보스와 범인을 잡기 위해 혈안이 돼 있는 강력반 형사가 손을 잡고 연쇄살인마를 쫓으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담은 영화이다. 누적 관객 수는 336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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