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정훈 기자] 서울 송파구 재건축의 `거인` 잠실주공5단지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에 나섰다.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잠실주공5단지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최근 정비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 방식은 지명경쟁입찰이며, 잠실주공5단지 조합은 총 10개 업체를 지명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업체는 ▲서울씨엠씨 ▲민락도시개발 ▲파크앤시티 ▲동해종합기술공사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신한피앤씨 ▲화성씨앤디 ▲주성시엠시 ▲기주씨엠 ▲한국씨엠개발 등이다.
현장설명회와 입찰마감은 각각 오는 16일과 27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은 잠실동 27 일대 35만3987.80㎡를 그 대상지로 한다. 조합 측은 여기에 용적률 259.22% 이하와 건폐율 23.10% 등을 각각 적용한 아파트 5950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잠실주공5단지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최근 정비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 방식은 지명경쟁입찰이며, 잠실주공5단지 조합은 총 10개 업체를 지명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업체는 ▲서울씨엠씨 ▲민락도시개발 ▲파크앤시티 ▲동해종합기술공사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신한피앤씨 ▲화성씨앤디 ▲주성시엠시 ▲기주씨엠 ▲한국씨엠개발 등이다.
현장설명회와 입찰마감은 각각 오는 16일과 27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은 잠실동 27 일대 35만3987.80㎡를 그 대상지로 한다. 조합 측은 여기에 용적률 259.22% 이하와 건폐율 23.10% 등을 각각 적용한 아파트 5950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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