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6월 13일 영광내산서원보존회와 영광교육지원청은 ‘선비정신의 인성 함양과 청렴역량 신장 및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이후 첫 번째 사업추진으로 7월 16일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석)에서는 “오는 2학기 9월 16.(월) ∼ 10. 25.(금)까지 관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420여 년 전 수은 강항선생의 유교에 깃든 선비정신과 민주주의의 상징인 이 지역 박관현 열사의 발자취에 대해 학습’을 학생들의 사전 안전교육 강화 로 안전하고 의미있는 체험학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영광내산서원보존회와 의논 후 프로그램 전문 강사진 으로 ‘영광역사문화 탐방계획’운영에 대한 내용을 1차 조율했다.
먼저
가) 선비정신 계승 교육으로는 인성교육 : 수은 강항 선생의 선비정신 알아보기와 예절교육 : 유생복 착용, 공수인사 배우기, 전통 제사 예절 익히기를 교육한다.
나) 옛 놀이 문화 체험은 옛 전통놀이와 추석, 가을에 선비들이 즐겨했던 전통놀이 체험 학습이다.
이어서
다) 선비의 길 따라 걷기 행사는 수은 강항선생이 사색을 하며 걸었던 학문의 길을 따라 박관현 열사 추모비 까지 선비의 길 걷기 체험으로 끝을 맺으며 참여한 학생 들에게는 교육지원청에서 제공하는 중식으로 오찬시간을 갖고 곧바로 각 학교로 이동하는‘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일정이다.
한편, 영광내산서원보존회에서는 “이처럼 영광교육지원청이 지역의 인물을 넘어 서 영광군이‘세계 5대종교의 성지(聖地)’로 인식되고 있는 수은 강항선생의 유교 정신을 교육적인 관점에서 후계세대 교육에 적용해 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수은 강항선생은 일본에서 ‘일본유교의 비조 수은 강항’이라 불리워 지고 있으 며 에이메현 오즈시회관 앞에는 홍유 강항선생현창비(鴻儒 姜沆顯彰碑) 가 세워져 있을 뿐만 아니라 오즈시 초등학교 교과서에 ‘일본에 유교를 전파한 강항’이 수록되어 있다.
이어 한 관계자는“9월부터 시작되는‘영광역사문화 탐방계획’의 인성교육과 예 절교육 그리고 옛 놀이 문화 체험, 전통놀이 체험교육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 다“고 강조해 말했다.
체결이후 첫 번째 사업추진으로 7월 16일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석)에서는 “오는 2학기 9월 16.(월) ∼ 10. 25.(금)까지 관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420여 년 전 수은 강항선생의 유교에 깃든 선비정신과 민주주의의 상징인 이 지역 박관현 열사의 발자취에 대해 학습’을 학생들의 사전 안전교육 강화 로 안전하고 의미있는 체험학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영광내산서원보존회와 의논 후 프로그램 전문 강사진 으로 ‘영광역사문화 탐방계획’운영에 대한 내용을 1차 조율했다.
먼저
가) 선비정신 계승 교육으로는 인성교육 : 수은 강항 선생의 선비정신 알아보기와 예절교육 : 유생복 착용, 공수인사 배우기, 전통 제사 예절 익히기를 교육한다.
나) 옛 놀이 문화 체험은 옛 전통놀이와 추석, 가을에 선비들이 즐겨했던 전통놀이 체험 학습이다.
이어서
다) 선비의 길 따라 걷기 행사는 수은 강항선생이 사색을 하며 걸었던 학문의 길을 따라 박관현 열사 추모비 까지 선비의 길 걷기 체험으로 끝을 맺으며 참여한 학생 들에게는 교육지원청에서 제공하는 중식으로 오찬시간을 갖고 곧바로 각 학교로 이동하는‘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일정이다.
한편, 영광내산서원보존회에서는 “이처럼 영광교육지원청이 지역의 인물을 넘어 서 영광군이‘세계 5대종교의 성지(聖地)’로 인식되고 있는 수은 강항선생의 유교 정신을 교육적인 관점에서 후계세대 교육에 적용해 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수은 강항선생은 일본에서 ‘일본유교의 비조 수은 강항’이라 불리워 지고 있으 며 에이메현 오즈시회관 앞에는 홍유 강항선생현창비(鴻儒 姜沆顯彰碑) 가 세워져 있을 뿐만 아니라 오즈시 초등학교 교과서에 ‘일본에 유교를 전파한 강항’이 수록되어 있다.
이어 한 관계자는“9월부터 시작되는‘영광역사문화 탐방계획’의 인성교육과 예 절교육 그리고 옛 놀이 문화 체험, 전통놀이 체험교육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 다“고 강조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