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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사회] 진주 백악기 공룡ㆍ익룡 발자국 화석산지 ‘현지보존’ 결정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9-08-23 14:59:53 · 공유일 : 2019-08-23 20:01:53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진주 정촌 뿌리일반산업단지 내 위치한 백악기 공룡, 익룡 발자국 화석산지를 현지보존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2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22일 진주 정촌 뿌리일반산업단지 내 백악기 공룡ㆍ익룡 발자국 화석산지 매장문화재 보존조치 평가회의를 실시해 현지보존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유적은 익룡의 집단 서식지 흔적, 희귀성이 높은 빠른 속도의 육식공룡 보행렬 등의 학술적 가치를 지닌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로 평가돼 보존ㆍ전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현지 보존 조치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은 화석산지 보존을 위해 건설공사 시행자 및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의견을 토대로 향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세부적인 보존방안을 마련 시행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전문가와의 협업과 소통을 통해 화석산지 등 지질문화재에 대한 보존과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진주 정촌 뿌리일반산업단지 내 위치한 백악기 공룡, 익룡 발자국 화석산지를 현지보존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2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22일 진주 정촌 뿌리일반산업단지 내 백악기 공룡ㆍ익룡 발자국 화석산지 매장문화재 보존조치 평가회의를 실시해 현지보존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유적은 익룡의 집단 서식지 흔적, 희귀성이 높은 빠른 속도의 육식공룡 보행렬 등의 학술적 가치를 지닌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로 평가돼 보존ㆍ전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현지 보존 조치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은 화석산지 보존을 위해 건설공사 시행자 및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의견을 토대로 향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세부적인 보존방안을 마련 시행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전문가와의 협업과 소통을 통해 화석산지 등 지질문화재에 대한 보존과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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