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개원 2주년을 맞이한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이 쾌적하고 안전한 청소년수련시설로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26일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2017년 7월 개원 이래, 지역 청소년뿐만 아니라 국내ㆍ외 청소년 등 약 4만여 명이 방문하며 제주지역 대표 시설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제주도를 방문하는 수학여행단의 안전 환경을 사전 점검하는 안심수학여행 서비스 대상 시설로 시설물의 안전, 안전규정 등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안전성 뿐 만 아니라, 이용한 청소년들 및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이용과 관련해 다방면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과 5월 초등학교와 중학교 인성수련회를 각각 진행했던 박형숙(신창초ㆍ중학교) 교장은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과 천혜의 자연경관만으로도 학생들의 마음을 편안하고 여유롭게 해 줄 수 있었다"며 "수련원 관계자 분들의 친절한 안내와 세심한 배려, 꼼꼼한 안전체크 등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 위한 노력으로 의미 있는 인성수련 활동을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련원을 방문하고 이용하는 분들이 안전하게 지내며 의미 있는 시간들을 보내실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개원 2주년을 맞이한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이 쾌적하고 안전한 청소년수련시설로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26일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2017년 7월 개원 이래, 지역 청소년뿐만 아니라 국내ㆍ외 청소년 등 약 4만여 명이 방문하며 제주지역 대표 시설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제주도를 방문하는 수학여행단의 안전 환경을 사전 점검하는 안심수학여행 서비스 대상 시설로 시설물의 안전, 안전규정 등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안전성 뿐 만 아니라, 이용한 청소년들 및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이용과 관련해 다방면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과 5월 초등학교와 중학교 인성수련회를 각각 진행했던 박형숙(신창초ㆍ중학교) 교장은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과 천혜의 자연경관만으로도 학생들의 마음을 편안하고 여유롭게 해 줄 수 있었다"며 "수련원 관계자 분들의 친절한 안내와 세심한 배려, 꼼꼼한 안전체크 등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 위한 노력으로 의미 있는 인성수련 활동을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련원을 방문하고 이용하는 분들이 안전하게 지내며 의미 있는 시간들을 보내실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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