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20일 오후 논현동 가구거리에서 펼쳐진 `아트프라이즈 강남` 행사에 참석했다.
`아트프라이즈 강남`은 2009년부터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에서 매년 열린 최대 규모의 아트 경연대회로 국내 거주 중인 만 18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대회이다. 로드쇼와 쇼케이스의 단계로 나눠 진행되며, 최종 우승자로 선발된 아티스트는 2020년 가을에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서 진행되는 아트프라이즈에 출전하게 된다.
이관수 의장은 "`아트프라이즈 강남`은 아트프라이즈 역사상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개최되는 것은 강남구가 처음이다"며 "이 행사를 계기로 논현동 가구거리가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20일 오후 논현동 가구거리에서 펼쳐진 `아트프라이즈 강남` 행사에 참석했다.
`아트프라이즈 강남`은 2009년부터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에서 매년 열린 최대 규모의 아트 경연대회로 국내 거주 중인 만 18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대회이다. 로드쇼와 쇼케이스의 단계로 나눠 진행되며, 최종 우승자로 선발된 아티스트는 2020년 가을에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서 진행되는 아트프라이즈에 출전하게 된다.
이관수 의장은 "`아트프라이즈 강남`은 아트프라이즈 역사상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개최되는 것은 강남구가 처음이다"며 "이 행사를 계기로 논현동 가구거리가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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