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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항의 노래(영광매일시장편)
강항선생, 포로로 끌려가 성씨를 성재기와 시상와기서 각각 한 글짜씩 가져와 부여한 세이카!!
repoter : 강대의 ( edaynews@paran.com ) 등록일 : 2019-09-29 09:11:07 · 공유일 : 2019-09-29 09:18:40
강항의 노래(영광매일시장편)가 28일 영광군  영광읍 매일시장 공연장에서 주민들속에 파고들었다.


오는 5일 3시부터 영광상사화축제 공연무대에 올려져 풀피리와 함께 부르고 광주팝스오케스트라와 또 한 번불리워져 메아리쳐질 것이다.


강항선생이 포로로 끌려가 성씨를 성재기와 시상와기에서 각각 한 글짜씩 가져와 부여한 세이카!!


강항선생을 스승으로 모시고 유교를 배우고 전파한 후지와라 세이카의 후손, 그들은 일본에서 11대로 내려오면서 황족대우를 받고있다.


그들이 강항선영에 와 참회를 하는 그날을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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