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신청하기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스토어
이용가이드
공유뉴스
83,960
공유사이트
388
고객센터
1
플라스틱
2
포인트
3
부고
4
반려견
5
공유뉴스
6
김영호
7
가상화폐
8
뉴스스토어
9
통일
10
비트코인
실시간 인기검색어
1
플라스틱
5
2
포인트
1
3
부고
6
4
반려견
6
5
공유뉴스
3
6
김영호
1
7
가상화폐
3
8
뉴스스토어
5
9
통일
1
10
비트코인
5
공유뉴스
전체섹션
정치
IT/과학
사회
경제
연예
세계
생활/문화
스포츠
사회 > 사회일반
기사원문 바로가기
[아유경제_사회] 국토부,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와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논의
repoter : 박휴선 기자 ( au.hspark92@gmail.com )
등록일 : 2019-11-14 15:57:52 · 공유일 : 2019-11-14 20:02:01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한국과 아세안 국가 간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주한 아세안 10개국 외교단을 초청해 지난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간담회를 주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라오스, 브루나이, 싱가포르, 태국 등 8개국 주한대사와 캄보디아, 필리핀 등 2개국의 참사관이 자리를 함께 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이번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계기로 개최되는 스마트시티 관련 행사인 부산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착공식, 스마트시티 페어,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장관회의를 소개했다.
특히 오는 25일 개최 예정인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장관회의`에서는 ▲스마트도시개발 ▲주택 ▲안전 ▲교통 ▲물관리 등 5개 주요 분야에서 향후 스마트시티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스마트시티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핵심 성장 동력이자 우리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신남방 정책의 핵심 협력 분야"라며 "향후 스마트시티 건설 경험 및 기술 공유 등 구체적인 후속사업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한국과 아세안 국가 간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주한 아세안 10개국 외교단을 초청해 지난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간담회를 주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라오스, 브루나이, 싱가포르, 태국 등 8개국 주한대사와 캄보디아, 필리핀 등 2개국의 참사관이 자리를 함께 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이번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계기로 개최되는 스마트시티 관련 행사인 부산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착공식, 스마트시티 페어,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장관회의를 소개했다.
특히 오는 25일 개최 예정인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장관회의`에서는 ▲스마트도시개발 ▲주택 ▲안전 ▲교통 ▲물관리 등 5개 주요 분야에서 향후 스마트시티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스마트시티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핵심 성장 동력이자 우리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신남방 정책의 핵심 협력 분야"라며 "향후 스마트시티 건설 경험 및 기술 공유 등 구체적인 후속사업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