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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연예] 윤민수, 음원 논란 저격에 “바이브 사재기 안 해” 반박
박경, 음원 사재기 실명 저격… 윤민수 “사실무근, 법적 대응”
repoter : 고상우 기자 ( gotengja@naver.com )
등록일 : 2019-11-26 17:01:46 · 공유일 : 2020-01-17 15:37:46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그룹 바이브의 멤버 윤민수가 박경의 `사재기` 저격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윤민수는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바이브는 사재기를 하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또한 그동안 발표했던 바이브의 앨범 재킷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가수 박경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선후배 가수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사재기 의혹을 꼬집었다.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내용이다.
박경은 사재기 의혹을 거론하며 여러 가수들의 실명을 공개적으로 언급해 큰 파장이 일었다.
이에 바이브의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지난 25일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회사를 통해 사과를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줬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가수로부터 진심 어린 사과를 받지 못했다"며 "해당 논란을 바로잡기 위해 법적 절차에 따라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메이저나인은 "당사 아티스트는 씻을 수 없는 심각한 명예훼손과 정신적 고통을 당했다"며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채 루머를 퍼트린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경은 사재기 저격 후 지난 25일 밤 방송된 MBC FM4U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 생방송에서 "주말 동안 걱정 많이 하셨을 것 같다. 이 시간에는 꿈꾸는 라디오 DJ로서 방송 열심히 하겠다"며 별다른 사과 없이 짧은 심경을 전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그룹 바이브의 멤버 윤민수가 박경의 `사재기` 저격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윤민수는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바이브는 사재기를 하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또한 그동안 발표했던 바이브의 앨범 재킷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가수 박경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선후배 가수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사재기 의혹을 꼬집었다.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내용이다.
박경은 사재기 의혹을 거론하며 여러 가수들의 실명을 공개적으로 언급해 큰 파장이 일었다.
이에 바이브의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지난 25일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회사를 통해 사과를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줬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가수로부터 진심 어린 사과를 받지 못했다"며 "해당 논란을 바로잡기 위해 법적 절차에 따라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메이저나인은 "당사 아티스트는 씻을 수 없는 심각한 명예훼손과 정신적 고통을 당했다"며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채 루머를 퍼트린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경은 사재기 저격 후 지난 25일 밤 방송된 MBC FM4U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 생방송에서 "주말 동안 걱정 많이 하셨을 것 같다. 이 시간에는 꿈꾸는 라디오 DJ로서 방송 열심히 하겠다"며 별다른 사과 없이 짧은 심경을 전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