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제56회 무역의 날`을 맞아 이달 5일 오후 강남구의회 의장실에서 `2030년 세계 4대 수출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강남구의회가 함께 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피켓을 들고 무역의 날을 축하했다.
`무역의 날`은 1964년 수출 1억 달러 달성을 기념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2011년 12월 5일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무역규모 1조 달러를 달성한 것을 기념하고자 매년 기념 행사를 치러 오고 있다.
이관수 의장은 "올해 어려운 대외 무역환경 속에서도 3년 연속 무역 1조 달러 달성과 함께 11년 연속 무역흑자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무역인 여러분들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강남구의회도 지역 기업들이 수출을 통해 지역경제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제56회 무역의 날`을 맞아 이달 5일 오후 강남구의회 의장실에서 `2030년 세계 4대 수출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강남구의회가 함께 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피켓을 들고 무역의 날을 축하했다.
`무역의 날`은 1964년 수출 1억 달러 달성을 기념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2011년 12월 5일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무역규모 1조 달러를 달성한 것을 기념하고자 매년 기념 행사를 치러 오고 있다.
이관수 의장은 "올해 어려운 대외 무역환경 속에서도 3년 연속 무역 1조 달러 달성과 함께 11년 연속 무역흑자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무역인 여러분들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강남구의회도 지역 기업들이 수출을 통해 지역경제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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