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재필기자] 두산건설이 650억원 규모의 월계 4구역 주택재개발사업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발표했다.
두산건설은 지난 2010년 시공사로 선정된 후 금년 6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득하고 월계 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과 본계약을 체결했다.
단지 인근에 녹천역이 위치해 있고,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또 단지에 근린 공원이 인접해 있어 재개발 사업이 완료 되면 교통과 생활 환경 면에서 큰 폭의 주거기능 향상이 기대된다.
두산건설은 지난 2010년 시공사로 선정된 후 금년 6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득하고 월계 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과 본계약을 체결했다.
단지 인근에 녹천역이 위치해 있고, 동부간선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또 단지에 근린 공원이 인접해 있어 재개발 사업이 완료 되면 교통과 생활 환경 면에서 큰 폭의 주거기능 향상이 기대된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