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신청하기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스토어
이용가이드
공유뉴스
83,960
공유사이트
388
고객센터
1
플라스틱
2
포인트
3
부고
4
반려견
5
공유뉴스
6
김영호
7
가상화폐
8
뉴스스토어
9
통일
10
비트코인
실시간 인기검색어
1
플라스틱
5
2
포인트
1
3
부고
6
4
반려견
6
5
공유뉴스
3
6
김영호
1
7
가상화폐
3
8
뉴스스토어
5
9
통일
1
10
비트코인
5
공유뉴스
전체섹션
정치
IT/과학
사회
경제
연예
세계
생활/문화
스포츠
스포츠 > 스포츠일반
기사원문 바로가기
[아유경제_스포츠] 올림픽 여자축구대표팀 아시아 최종예선 입장권 판매 ‘개시’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20-01-20 11:22:14 · 공유일 : 2020-01-20 13:53:25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이하 KFA)가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입장권을 지난 17일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판매에 나섰다.
올림픽 최종예선은 오는 2월 3일부터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여자 축구 사상 최초로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은 베트남, 미얀마와 함께 A조에 속했으며 3일에는 미얀마, 9일 베트남과 경기를 치른다.
입장권 가격은 서측 지정석 3만 원, 동측과 남측 비지정석 1만 원, 휠체어석 1만 원이다. 할인은 비지정석에만 적용되며 제주도민 50%, KFAN 골드 50%, KFAN 실버 30%, 초중고 학생 30%, 복지카드 소지자 5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장 판매는 경기 당일 킥오프 5시간 전부터 진행하며 KFAN 멤버십 사전 구매는 이번 경기에는 진행하지 않는다.
이재철 KFA 마케팅 팀장은 "사상 최초로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여자 국가 대표팀이 선전할 수 있도록, 제주도민을 비롯한 국내 축구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이하 KFA)가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입장권을 지난 17일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판매에 나섰다.
올림픽 최종예선은 오는 2월 3일부터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여자 축구 사상 최초로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은 베트남, 미얀마와 함께 A조에 속했으며 3일에는 미얀마, 9일 베트남과 경기를 치른다.
입장권 가격은 서측 지정석 3만 원, 동측과 남측 비지정석 1만 원, 휠체어석 1만 원이다. 할인은 비지정석에만 적용되며 제주도민 50%, KFAN 골드 50%, KFAN 실버 30%, 초중고 학생 30%, 복지카드 소지자 5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장 판매는 경기 당일 킥오프 5시간 전부터 진행하며 KFAN 멤버십 사전 구매는 이번 경기에는 진행하지 않는다.
이재철 KFA 마케팅 팀장은 "사상 최초로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여자 국가 대표팀이 선전할 수 있도록, 제주도민을 비롯한 국내 축구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