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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연예] 강호동 “방어, 디펜스 장난 아니다… 씨름 100판한 것 같아”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20-01-29 12:41:08 · 공유일 : 2020-01-29 13:02:12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방어잡이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Olive 다큐멘터리 `호동과 바다`에서 강호동은 방어잡이를 위해 강원도 주문진을 찾았다.
강호동 팬이라 방송을 하기로 했다는 선주는 "제주도는 낚시로 잡고 강원도는 정치망이라고 해서 구역이 있다. 방어가 들어오면 살려서 온다"고 방어잡이에 대해 설명했다.
강호동은 직접 방어잡이에 나섰다. 그물에 들어온 방어를 수조로 넣으며 그는 "겨울바다의 제왕 방어. 엄청나다"고 감탄을 연발했다.
이어 "자꾸 예능톤이 나온다. 다큐멘터리인데"라고 덧붙이며 난감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방어잡이를 씨름에 비유하기도 했다. 강호동은 "옛날에 현역 때 씨름 100판 한 것 같다. 100판"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방어 힘이 장난 아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디펜스가 장난 아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Olive에서 방송하는 `호동과 바다`는 겨울바다와 음식을 주제로 한 청정 푸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방어잡이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Olive 다큐멘터리 `호동과 바다`에서 강호동은 방어잡이를 위해 강원도 주문진을 찾았다.
강호동 팬이라 방송을 하기로 했다는 선주는 "제주도는 낚시로 잡고 강원도는 정치망이라고 해서 구역이 있다. 방어가 들어오면 살려서 온다"고 방어잡이에 대해 설명했다.
강호동은 직접 방어잡이에 나섰다. 그물에 들어온 방어를 수조로 넣으며 그는 "겨울바다의 제왕 방어. 엄청나다"고 감탄을 연발했다.
이어 "자꾸 예능톤이 나온다. 다큐멘터리인데"라고 덧붙이며 난감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방어잡이를 씨름에 비유하기도 했다. 강호동은 "옛날에 현역 때 씨름 100판 한 것 같다. 100판"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방어 힘이 장난 아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디펜스가 장난 아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Olive에서 방송하는 `호동과 바다`는 겨울바다와 음식을 주제로 한 청정 푸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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