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魂)이 있는 경제각료
고병우 전 건설부장관 회고록, 최택만 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국 경제는 현재 국내외적으로 중대한 위기국면에 처해 있다. 대외적으로는 일본과 중국에 포위당하고 있다. 국내적으로는 정치권의 소모적인 정쟁과 노동계의 불법파업 및 폭력화된 시위문화로 인해 국가 전체가 심하게 흔들리고 있다. 더구나 북한의 끈질긴 도전으로 인해 국가의 신인도가 떨어질 우려가 있다. 국내외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현재 선진국 문턱까지 온 우리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의 길을 걸을 수 있을지 의문시되고 있다. 본지는 난국타개와 경제부흥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서 역대 정권 경제각료들로부터 그들의 과거 업적과 혜안을 알아보는 시리즈를 연재한다. 이 특집의 첫 대담 경제각료로 고병우 전 건설부 장관으로 선정했다.
― 책머리글 <혼(魂)이 있는 경제각료>
- 차 례 -
머리말 | 혼(魂)이 있는 경제각료
■ 중동건설 관련 박정희 대통령의 특명
■ 건설수출 강국을 향한 원대한 청사진
■ ‘위대한 영도자’의 강력한 의지
■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지도자의 지침 ■ 고 장관의 다양한 경력
■ 탁월한 행정경륜을 가진 신현확 총리
■ 사상 최초의 10개년 에너지 종합계획 수립
■ 상공정책 담당자가 농림부 과장이 되다
■ 농어촌개발공사를 설립하다
■ ‘농어촌 개발공사 만드느라 고생했지’
■ 잠자던 농어촌을 깨운 지도자의 영도력
■ 농어촌개발을 이끌 농림행정체제의 강화
■ 조시형 장관의 부임과 국장 승진
■ 청와대 경제비서관으로 영전
■ 건설업체의 지급보증을 정부가 책임지는 국가적 영단
■ 국가의 운명을 걸고 – 공무원들은 목을 걸고
■ 청와대에서 1·14조치 재무부에서 8·8조치
■ 현대건설 선수금 환전으로 통화량 급증
■ 재무관료의 곤혹 속에 현대아파트 탄생
■ 부실공사를 하고도 터무니없는 항변
■ 아랍사람들은 모래 위에 산다고?
■ 새로운 세제(稅制)인 부가가치세 도입
■ 신현확 경제팀의 탄생
■ 위대한 영도자의 서거
■ 국가의 위기관리 최후의 보루는 공무원
■ 긴박한 사태에 황급한 대책
■ 국보위 ‘살생부’ 올라 80년 8월 숙정
■ 쌍용그룹 김석원 회장과의 인연
■ 어려운 고비를 만나면 기업의 CEO는 생사의 기로에 선다
■ 박정희 대통령의 중화학공업정책은 올바른 정책
■ 선진 증권회사를 찾아 증권사경영의 기법을 배우다
■ ‘증권인 사관학교’서 인재 양성
■ 거래소 이사장으로 한국 자본시장을 개방 ■ 거래소 사내복지기금의 창안 비화
■ 건설부장관 부임하며 그린벨트 문제 직면
■ 부실공사 근절대책과 건설감리제도의 확립
■ 건설공사의 경찰관은 감리요원
■ 건설사의 항변 속에 감리사보(補)제도 창안
■ 김영삼 대통령의 대선공약 그린벨트 해제와의 싸움
■ 행정의 난제는 현장을 찾아야
■ 전 언론의 일관된 그린벨트 해제 반대 압박
■ 대통령 결재 받아 그린벨트 대책 발표
■ 국토이용관리법을 고쳐 국토의 숨통을 트다
■ 수도(首都)의 경쟁력 강화 위해 지역균형개발법 입안
■ 금융실명제에 뒤따라 부동산실명제도 완성
■ 외국인도 한국서 땅도 집도 살 수 있게
■ 동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장 맡아
■ 국제대학스포츠대회 개최
■ 야당 지자체가 반대하는 특이한 국제경기 대회
■ 창조력이 특출한 이어령 장관의 흑기사적 지원
■ 어려운 대회 성공시킨 공로
■ 동아건설 회장이 돼도 오너 체질 못 바꿔
■ 워크아웃 제도와 스톡옵션 제도의 최초 도입
■ 한국경영인협회를 운영하며 CEO의 경륜을 전수
■ 혼이 있는 공무원 상(像)
■ 나라는 기업이 키운다
혼(魂)이 있는 경제각료
고병우 전 건설부장관 회고록, 최택만 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국 경제는 현재 국내외적으로 중대한 위기국면에 처해 있다. 대외적으로는 일본과 중국에 포위당하고 있다. 국내적으로는 정치권의 소모적인 정쟁과 노동계의 불법파업 및 폭력화된 시위문화로 인해 국가 전체가 심하게 흔들리고 있다. 더구나 북한의 끈질긴 도전으로 인해 국가의 신인도가 떨어질 우려가 있다. 국내외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현재 선진국 문턱까지 온 우리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의 길을 걸을 수 있을지 의문시되고 있다. 본지는 난국타개와 경제부흥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서 역대 정권 경제각료들로부터 그들의 과거 업적과 혜안을 알아보는 시리즈를 연재한다. 이 특집의 첫 대담 경제각료로 고병우 전 건설부 장관으로 선정했다.
― 책머리글 <혼(魂)이 있는 경제각료>
- 차 례 -
머리말 | 혼(魂)이 있는 경제각료
■ 고 장관의 다양한 경력
■ 거래소 사내복지기금의 창안 비화
■ 중동건설 관련 박정희 대통령의 특명
■ 건설수출 강국을 향한 원대한 청사진
■ ‘위대한 영도자’의 강력한 의지
■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지도자의 지침
■ 탁월한 행정경륜을 가진 신현확 총리
■ 사상 최초의 10개년 에너지 종합계획 수립
■ 상공정책 담당자가 농림부 과장이 되다
■ 농어촌개발공사를 설립하다
■ ‘농어촌 개발공사 만드느라 고생했지’
■ 잠자던 농어촌을 깨운 지도자의 영도력
■ 농어촌개발을 이끌 농림행정체제의 강화
■ 조시형 장관의 부임과 국장 승진
■ 청와대 경제비서관으로 영전
■ 건설업체의 지급보증을 정부가 책임지는 국가적 영단
■ 국가의 운명을 걸고 – 공무원들은 목을 걸고
■ 청와대에서 1·14조치 재무부에서 8·8조치
■ 현대건설 선수금 환전으로 통화량 급증
■ 재무관료의 곤혹 속에 현대아파트 탄생
■ 부실공사를 하고도 터무니없는 항변
■ 아랍사람들은 모래 위에 산다고?
■ 새로운 세제(稅制)인 부가가치세 도입
■ 신현확 경제팀의 탄생
■ 위대한 영도자의 서거
■ 국가의 위기관리 최후의 보루는 공무원
■ 긴박한 사태에 황급한 대책
■ 국보위 ‘살생부’ 올라 80년 8월 숙정
■ 쌍용그룹 김석원 회장과의 인연
■ 어려운 고비를 만나면 기업의 CEO는 생사의 기로에 선다
■ 박정희 대통령의 중화학공업정책은 올바른 정책
■ 선진 증권회사를 찾아 증권사경영의 기법을 배우다
■ ‘증권인 사관학교’서 인재 양성
■ 거래소 이사장으로 한국 자본시장을 개방
■ 건설부장관 부임하며 그린벨트 문제 직면
■ 부실공사 근절대책과 건설감리제도의 확립
■ 건설공사의 경찰관은 감리요원
■ 건설사의 항변 속에 감리사보(補)제도 창안
■ 김영삼 대통령의 대선공약 그린벨트 해제와의 싸움
■ 행정의 난제는 현장을 찾아야
■ 전 언론의 일관된 그린벨트 해제 반대 압박
■ 대통령 결재 받아 그린벨트 대책 발표
■ 국토이용관리법을 고쳐 국토의 숨통을 트다
■ 수도(首都)의 경쟁력 강화 위해 지역균형개발법 입안
■ 금융실명제에 뒤따라 부동산실명제도 완성
■ 외국인도 한국서 땅도 집도 살 수 있게
■ 동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장 맡아
■ 국제대학스포츠대회 개최
■ 야당 지자체가 반대하는 특이한 국제경기 대회
■ 창조력이 특출한 이어령 장관의 흑기사적 지원
■ 어려운 대회 성공시킨 공로
■ 동아건설 회장이 돼도 오너 체질 못 바꿔
■ 워크아웃 제도와 스톡옵션 제도의 최초 도입
■ 한국경영인협회를 운영하며 CEO의 경륜을 전수
■ 혼이 있는 공무원 상(像)
■ 나라는 기업이 키운다
[2014.06.27 발행. 8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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